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(문단 편집) == [[문재인 정부]] 이후의 전개 == 2018년 4월, [[대검찰청]] 과거진상조사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 해당 사건을 다시 검토해보기로 결정한다. 그리고 2019년 3월, 진상조사단은 경찰이 상당수의 자료를 누락했다고 발표함으로써, 이 사안에 대한 정치권의 논쟁이 재점화된다. 이 과정에서 [[박관천]] 전 경감이 이 사건을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알고 있고 현 더불어민주당의원 [[조응천]]에게 이를 여섯 번이나 보고했지만, 현재 [[조응천]]은 보고 받은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.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157947|‘그날의 진실’은?…‘별장 성접대’ 피해 여성의 절규]]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157948|“김학의 부인도 회유·폭언”…‘저 좀 살려달라’ 눈물의 호소]]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190315.99099005964|‘김학의 성접대’가 아니라 ‘집단강간’ 사건… 피해여성들에게 마약 먹인 정황도]]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853/NB11782853.html|"전·현직 군장성-미군 간부도 '별장 접대' 대상이었다"]]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158879|‘제 식구’ 말만 들은 검찰…김학의 믿고 피해자 진술 ‘외면’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